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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기 무서워서…
원장샘 조회수:1244
2014-02-06 20:03:00
내충치는... wrote:
> 중학교 때.. 그러니까 5~6년 전에 충치 때문에 치과에 갔었어요..(참고로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 예상보다도 많은 이가 썩어서 서너개 정도를 치료 받았거든요..
> 그래도 다행히 심하지는 않아서 때우는 정도로 그쳤는데
> 의사 선생님이 며칠 있다가 다시 오라셨는데 안가고 지금까지 버텼어요..5~6년을요...
> 그런데 요즘 와서 가끔 그 이가 조금 아픈 것 같아요...
> 가끔 통증이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무서워서 치과에 못가겠어요...
> 엄마한테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고.. 치료할게 많을 까봐 무서워요...
> 아~ 어쩌죠?
> 오래되어서 치료비도 많을까 걱정되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충치 상태도 많이 심해졌겠죠?
> 치료하는거 너무 무서운데 어쩌죠? 방학기간동안 치료는 다 될까요?
>



안녕하세요 김도형치과입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현재 치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주 큰 것 같네요. 사실 치과치료는 충치가 깊은 경우, 해당 이에 마취를 시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공포감으로 인해 조금만 아프면 아주 많이 아프다고 생각하죠. 사실 어떤분은 사랑니 빼고 웃고 나가실 정도로 거의 통증이 없습니다. 치아는 생활하시는데 있어서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충치는 초기 치료가 비용도 적게들고 방치시 충치가 아주 깊어져 신경치료나 발치등으로 이어지는 경우 보철이 요구되며 치료비도 많이 들어가고 그에따른 치료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현재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용기내어 치료받으세요.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으시고 치료받으시고 나면 아주 편안 할 것 입니다. 방학기간동안 치료가 다될지는 현재 정확한 상태를 보지 못해 확답드리기 힘들군요.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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