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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좀 일러주세요. 꼭
원장샘 조회수:1159
2014-02-06 16:13:54
겁 먹은 맘 wrote:
> 27개월의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제 그나마도 아이들을 본다는 치과에 다녀왔었는데 앞니 한개가 삮아서 그거치료하고 약을 발라주시더군요. 아이 잡는 줄 알았읍니다.
> 나중에는 애가 팔 다리에 힘을 다빼더군요. 지금도 자다 잠결에 "아야"하면서 울기를 수십번 하는통에 저역시 잠도 못자고 이렇게 대책 강구에 나섰읍니다. 내일 또 오라고(어금니가 약간 썪었다고)하시는데 아이나 저나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수면치료를 할수있는
> 소아전문치과를 찾으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한번을 해도 덜 고통스럽게 해주고싶읍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안고있다싶이하고 아이도 너무 예민해져있는 상태입니다.이빨 고치려다가 아이 기억 속에 아픈기억만 심어준것같읍니다. 부탁합니다.
> 위치: 포항,대구,부산,울산정도 쯤



안녕하세요 꼬마이치과 입니다.

현재 귀댁 아이는 엄마와 떨어질려는 것을 아주 싫어 하는 나이이므로 치과 치료시 다루기 무척 힘이 드는 나이군요.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곳 소아치과 전문병의원은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대한 소아치과학회 홈페이지 내에서 해당지역 소아치과 전문 병원, 의원을 찾아보시면 혹시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치과 치료를 완강히 거부하는 아이의 경우 꼭 소아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주로 실시하는 수면마취나 진정처치 없이도 처음에는 참 힘이 들지만 여러 가지 치과 테크닉으로 조금씩 치과치료에 적응하면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아프다기 보다는 낮선 소리와 환경에 너무 무서워서 우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공포를 없애 주는 술식이 먼저 요구되며 그다음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 꼬마이(김도형)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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