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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앞 대문이 색깔이 ... 유치 앞니 외상 변색
원장샘 조회수:1118
2014-02-05 16:12:01
강미화 wrote: > 27개월된 여자 아이입니다.3주전 어린이 의자에서 앞으로 넘어져 입술이 멍이 들었습니다.그러고 다 나았는데 3일전 양치를 시키다 보니 앞에 있는 대문이 중 하나가 색깔이 틀린 것을 발견했습니다.혹 신경이 어떻게 된것이 아닌지?어떻게 해야하는지?신경이 죽어서 그런거라면 어떻게 치료해야하며 영구치의 색깔에는 영향이 없는지? 어릴때부터 손을 많이 빨아 지금도 약간 토끼 이빨처럼 보이는고 이빨이 좀 큰 것같아요.손을 빨아서 그런건지?지금은 놀때는 안 빨아도 잘때는 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어떻게 함이 좋을지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꼬마치과입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귀댁의 아이가 외상을 입고 나서 앞니의 색이 약간 분홍빛 또는 회색빛을 보이면 유치의 치아신경이 손상을 받은 경우입니다.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치과에 가야 합니다. (혹 유치 뿌리에 금이 간 경우 빼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치신경이 손상된 경우 신경이 죽어 이뿌리부근에 고름이 찰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유치의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유치 신경치료후 앞으로 만 6세이후에 나오는 영구치 앞니의 색깔의 변화는 없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아이가 손가락을 자주 빤다고 하셨는데요 이런 경우 말씀하신대로 아이이가 토끼이빨처럼 보이고 이가 약간 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만 4세 까지는 아이의 손가락 빠는 습관은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만, 만 5세가 넘어서도 그러한 습관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라면 문제가 됩니다.(영구치 앞니돌출 및 개방교합, 앞니벌어짐등). 습관의 조절 및 차단을 위해서는 아이의 손가락에 신맛이 나는 구연산(약국에서 구입)등의 약을 빠는 손가락에 자주 발라 주세요. 사실 습관의 차단은 부모님이 계속 주의를 주시어 고치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습관이 차단되지 않은 경우에는, 치과에서 손가락빨기 방지장치를 끼워주어 효과적으로 습관을 차단시켜줄 수 있습니다.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 2000 11/20일 김도형 꼬마이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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