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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의사인 아이..
원장샘 조회수:1107
2014-02-06 20:02:30
황민성.. wrote:
> 안녕하세여?
>
>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
> 저는.. 장래희망이.. 의사입니다..
>
> 물론..공부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
> 하지만.. 제 목표인 의사를 위해..이제부터라도..
>
> 죽도록 노력할것입니다...
>
> 그래서..더욱더 목표를 명확히 하고싶습니다..
>
> 아직.. 어떤의사가 되고 싶은것은 없고...
>
> 무턱대고..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
> 그래서.. 조언을..부탁드릴까 합니다..
>
> 의사가 되기위해서는 어떤대학이 좋은지..
>
> 또 어떤과에가서..어떤식으루 공부하는지..
>
> 앞으로.. 1년이란 시간이..제앞에있습니다..
>
> 그1년이.. 제 인생을 정한단것을 이제야 깨달았지만..
>
> 꿈인 의사를 위해.. 열심히 달릴것입니다..
>
> 저에게.. 힘차게 달릴수 있도록....
>
> 청량제같은..조언 부탁드립니다.. ^^
>
> 답장...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형치과입니다.

아래 치과의사가 되고싶다고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질문이네요.
의사가 되고 싶다면 먼저 대학(의과대학)에 들어가야 하겠죠. 명문대 나왔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떤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시 6년간 연속으로 고3생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되려면 무척 힘이 들어갑니다. 경제적으로 의사는 약간 여유는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형편없는 의료보험 숫가와 행정, 그리고 잘못된 여론으로 인해 의사가 된후 실망감도 무척 클것입니다. 그래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의사의 특권인 생명을 다루고 몸과 마음 아픈곳을 모두 치료해줄 수 있는 의사의 꿈이 있다면 과감히 청춘을 다바쳐 노력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하였네요. 그러나 의사는 나름대로 보람도 무척 큽니다. 그것 때문에 저도 하고 있지요. 나머지 질문은 바로 밑에 물어보신 질문과 유사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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