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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꺽 답변주세여
원장샘 조회수:1192
2014-02-06 16:13:53
안녕하세여...
> 저는 치아 치료의 아픔보다 더 깊은 상처를 입은 환자 입니다
> 저는 충남 연기군 조치원에 살고있으면서 훈훈한 정과 크디큰
> 인심을 배우고 자란지라
> 사람위에 사람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 하지만 몇일 전 막막하구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 치아가 너무 아파서 조치원에 최 고급 시설과 친절 봉사 서비스를 잴로 우선 한다는 조치원에 위치 한 이름하야 "서울치과"에가게 되었는데....거긴 의사선생님 보다 나이 맣이 먹은 간호사가 짱!!! 이더군여 너무나 불친절하구 김일성 마누라처럼 자기멋대루인 간호사는 처음 이라 무척 당황 했습니다
> 예약을 하려하면 "선생님 쎄미나 가셨는데여!!!"
> ★ 치과의사 샘들은 일주일에 3~4번씩 쎄미날 하시나여?
> 손님들 앞에서 인상쓰는것과 물건을 휙휙 집어 던지는것은 일수이고, 손님들에게 말은 건낼때에는 양팔짱을 끼고 짝다리를 하며 말하기 일수이고, 접수시간에 접수안받고 지들끼리 떠들고 껌이나 짝작 씹어대는.....그런 간호사들이 진정한 백의에 천사란말입니까??!!!!!!!
> 휴일전날은 오전 까지밖에 예약 안받는다면서 아프면 약사먹으세여 처방전은 주지두않구 말이져...
> 저는 이 치과에서 정신적 고통을 무지 느꼈습니다.
> 몇일 전은 오전 까지만 예약 손님을 받자구 간호사들기리 의견모아 얘기했는데..그때마침제 예약 시간때를전 옮겨볼까하구 전활했는데... 제가 옮기고 싶어하는날이 하필 간호사들이 짠날인지라 전화한 당일 치과에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의사선생님께 "낼은 어자피 오전근무 하시니까 오늘 많이 치료해주세여!!" 라구 말했는데... 그의사선생님께선 "내일 오후 두하는데.....???' 하며 어떻게 된건지 간호사에게 묻자 간호사들은 차트를 쓰던 볼팬을 집어던지며 저에게 막~소리를지르더라구여 "손님때문에.낼 일찍 못 끝나자나여!!!!!!!!!!!!!!
> 아우씨 8" -----------------
> 전 너무 당황해서 말문이막혀버렸습니다
> 그런데.......
> 이런 사실들을 그치과 선생님은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여
>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 그선생님 참 자상하신데.....
> 이런글 올리는건 그 의사선생님껜죄성하지만
> 간호사미들을 바꾸기 전엔 아마두 ....
> 도와주세여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조치원 역 쯤에 위치한
> "서울 치과를 도와주세여!!!!!!!!!!!!
>
> 치과에종사하시는 여러분 손님이미우신가여? ㅜ.ㅜ
>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꼬마이치과입니다.

먼저 보내주신 사연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사실 이코너는 치과치료나 예방에 대해 궁금하신 것을 상담 해주는 전문 사이트 입니다. 죄송하지만 물어보신 내용은 이곳 코너와 맞지 않군요,
저도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곳 치과를 이렇다 저렇다 평가 할 수 없겠습니다. 그래도 저의 누추한 홈피를 방문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꼬마이(김도형)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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