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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부러진 앞니..
원장샘 조회수:1069
2014-02-06 20:02:28
김선양 wrote:
> 안녕하십니까
> 아홉살난 딸아이 아빠입니다
> 며칠전에 딸아이가 학교에서 넘어져 앞니(우측)의 3분의 2가량이 약간 사선
> 방향으로 부러져 버렸습니다.
> 부러진 이를 가지고 동네 치과에 가서 상담해본결과 별다른 방법이
> 없다고 하더군요.
> 또 몇군데 알아본 결과는 18세정도 가 되기전까지는 보철하지 않는게
> 좋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요.
>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좀 소심한 편이어서 그런지 이제는
> 웃음도 크게 웃지못하고 밥먹을때도 입을 조금밖에 벌리지 않고 손으로
> 가리면서 밥을 먹더군요,,
> 부러진 이빨이야 어떻게 할수 없다 하더라도, 아이의 성격에 영향을
> 주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 아이의 이빨을 치료해줄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겠습니까.
> 현재는 동네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부디 고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형치과입니다.


현재 너무 많이 걱정되시겠네요. 아이들의 경우 놀다가 다친 경우는 많습니다. 특히 앞니의 경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심미적, 기능적, 정서적으로)
현재 신경치료를 받고 있다면 치료 종료후 반드시 이색깔의 레진으로 보기 싫지 않게 붙여주는 방법 또는 상황에 따라 이를 해넣어주는 보철 치료가 꼭 요구됩니다. 만약 방치하는 경우 귀댁 아이는 정서적으로 위축되며, 앞니를 쓰지 못해 기능적을 문제되며 또한 본인이나 여러 사람에게 심미적으로 보기 싫게 됩니다. 사춘기후 나중에 보철치료를 다시 해주더라도 신경치료후 치료(상황에 따라 임시로 레진이나 보철치료)는 꼭 요구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도형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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