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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외상이후 치아변색,,, 1년후
원장샘 조회수:1198
2014-02-06 16:14:00
궁금이 wrote:
> 수고많으십니다.. 아이의 앞니가 조금 밀려들어가는 외상이후 치아가 변색됬고.. 그후 1년이 지났습니다..
>
> 당시 병원에서는 신경치료를 권하셨는데.. 못했거든요.. 최근 치과에서 외상부위를 엑스레이 찍어보니,, 치아의 뿌리가 많이 가늘어졌다고 하시면서.. 영구치 나오기전에 빠질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 그때 신경치료를 안해서 뿌리가 가늘어진건지.. 아님 염증이 생겨서 그런건지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
> 병원에서는 신경치료를 하자는 말씀도 없으시고... 염증여부도 말씀이 없으셧거든요...
> 뿌리의 염증은 식별이 불가능한건가요?? 엑스레이에서도 볼수없는건가요???
>
> 지금이라도 신경치료를 해주어야하는지.. 또.. 염증여부는 어떻게 알수잇는건지.. 그리고 만약 영구치 나오기전에 이가 빠진다면. 어찌 치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이치과입니다.

답변이 좀 늦어서 미안합니다. 현재 귀댁 아이의 경우 외상에 의한 치아 변색 및 유치 뿌리의 비정상적 흡수 소견을 보이는 듯 하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레이 사진 및 치아상태 촉진 및 동요도 검사등이 요구됩니다. 이런 검사후라면 상태에 대해서 보다 정확히 말씀 드리겠는데 아쉽네요. 윗턱 앞니가 다쳤다면 유치가 회색빛으로 변색이 되거나 뿌리가 정상적으로 흡수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유치가 빠지는 만6-7세 정도에 제대로 빠지지 않거나, 유치 뿌리가 바로 밑에 있는 영구치 씨앗을 건드려서 윗턱 영구치 앞니가 비뚤어져서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영구치 앞니는 거의 정상으로 나오니 현재 너무 걱정하시지는 마시구요. 만약 변색된 유치 뿌리 끝에 고름이 잡혀 있거나 뿌리끝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만 6세가 되기전 조기에 이를 빼주는 경우, 또는 신경치료를 시도해보는 경우가 있습다. 물어보신 뿌리 밑에 염증의 유무는 엑스레이 사진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으나 단 뿌리밑에 고름이 차있거나 뿌리의 상태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아쉽지만 정확한 상태를 보지 못해 확답은 어렵군요. 그러나 조금이나마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이(김도형)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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