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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된 아이가 이를 너무 심하게 갑니다.
원장샘 조회수:939
2014-02-05 15:46:16
하 미영 wrote:
> 36개월된 남자 아이인데 수면 도중 이를 자주 많이 갑니다.
> 주로 어금니로 가는 것 같은데 소리도 굉장히 커서 이가 상할까 걱정입니다.
> 이를 이렇게 많이 갈다 보면 수면 시간도 부족하게 되는 게 아닌지요?
> 수면시 보정기를 끼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꼬마이치과입니다.

아이가 잠자면서 소리내어 이를 간다구요. 현재까지 이갈이의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은 부적절한 교합(이의 맞물림)이나, 정서적 긴장이 중요한 요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갈이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어 제거하기란 어렵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이갈이 버릇은 없어집니다. 하지만 유치가 모두 나온후(24개월정도; 유치20개)에도 이갈이가 너무 심하다면, 특수한 장치를 잠자는 동안 입안에 넣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속되는 심한 이갈이는 치아를 상당히 마모시키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턱관절에 무리를 주어 턱관절장애를 유발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갈이를 한다고 해서 수면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 2000. 6/19 김도형 (꼬마이 ) 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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