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게시글 검색
26개월된 아이의 앞니가 벌써 누렇게 썩었어요
원장샘 조회수:917
2014-02-05 15:46:12
부산에 사는 철이엄마입니다.
철이의 이가 날땝부터 앞니쪽이 누렀더니 지금은 상해서 홈이 파져있습니다. 지금 생각에는 날때 우유 때문인것 같습니다. 참 철이는 지금 26개월입니다.
치료를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낫선사람을 보면 울기 때문에 치과에 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아직은 아프다는 소리는 하지않느데
치료를 늦추어도 될까요?
좋은 방법을 좀 알려주십시요.

안녕하세요 꼬마이치과입니다.
철이의 이가 나올 때부터서 누렀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철이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잠자면서 우유병을 자주 물고있었다면 철이는 지금 우유병우식증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이증상은 주로 윗턱 앞니(젖니)에 주로 호발하며 충치가 아주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철이가 지금은 우유병을 떼고 있을텐데요 2세이전 당시 우유병을 물고 자주 잠이 들면 아주 어린나이에도 충치가 발생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막으려면 우유병에 보리차나 맹물을 넣어주셨다면 미리 우유병우식증을 막을수 있었을 텐데요.
지금 철이가 26개월이라고 하셨는데요 치과치료를 받기에 좀 어린 나이이고 아이가 아프다고 하지않더라도 지금이라도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진찰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리다고 치과치료를 하지않고 방치하시면 치아신경치료를 받아야 하고 오히려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치료도 더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2000. 6.1 꼬마이치과 -----

댓글[0]

열기 닫기